언론보도
- 시크릿성형외과피부과
- 2020-09-07
시크릿성형외과 9월 1일 재개원, 코로나19 방역 철저
시크릿성형외과가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병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9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원 했다.
시크릿성형외과는 직장인 및 2030 연령대의 방문이 많은 만큼,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
더불어 리뉴얼 오픈과 함께 시크릿성형외과에서는 새로 초빙된 송승현 피부과 전문의가 합류하여 피부과 과목이 신설되어 9월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피부과에서는 울세라, 써마지, 피코토닝 등의 레이저 시술은 물론 슬리밍,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등 광채와 수분충전까지 다양한 피부·쁘띠 시술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강남 시크릿성형외과 송승현 원장은 "피부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여성 고객들에게 같은 여성으로써 공감을 느끼는 부분들로 더욱 진솔하고 섬세한 상담을 통해서 고객 맞춤형 진료를 약속 드릴 수 있을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개원한 지 올해로 10주년이 된 만큼 내원하는 고객과 성형수술 후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진료 환경과 양질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환자의 안전을 위한 최선책을 마련하고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 대응을 강화하여 원내 행동지침 및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수술실 및 관리실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원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으며, 전직원 및 방문 고객에 대하여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방문은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방문 시에는 얼굴 인식 비대면 열화상 측정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단독 세면실 사용, 수술 및 시술실의 1인 사용, 침구류 일회용 위생 시트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자주식 주차장으로 충분한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안전하게 자차 방문이 가능하며, 열화상 측정을 거부하거나, 발열 및 기침 증상이 있는 분들, 해외 입국자 및 해외 환자들에 관해서는 진료를 받지 않고 있으니 안심하고 내원해도 좋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이다.
송승욱 원장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 시점까지 환자와 방문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에 대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서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도 한층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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