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시크릿성형외과피부과
- 2021-04-12
기미·주근깨 고민, 개인별 맞춤 레이저토닝이 방법 될 수 있어
4월이 되면서 화창하고 맑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되면서 겨울에 입었던 두꺼운 옷차림 대신에 얇고 밝은 옷을 통해 봄 기분을 한껏 만끽하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렇듯, 옷차림이 밝아지면 자연스럽게 얼굴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앓고 있는 이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특히, 기미와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의 경우, 겨울에는 옅어졌다가 봄이 오면 다시 짙어지기를 반복하며, 자연적으로 나아지기 힘든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이 지나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오히려 더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 등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색소 질환의 치료의 방법으로는 레이저 토닝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만하다. 레이저 토닝은 에너지, 기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타입, 진단에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부과를 방문한다면, 자신의 피부의 상태를 꼼꼼하게 진단받고 이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마크뷰와 같은 장비를 확실하게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한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는 1,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통해 색소, 여드름, 홍조 등 환자의 피부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해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난치성 기미 질환의 치료와 함께 모공이나 피부 결을 동시에 개선하고 싶은 이들은 포토나 스타워커를 이용한 토닝과 제네시스 토닝, 고주파 치료 시술을 복합적으로 시행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제네시스 토닝과 고주파 치료는 진피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 주어 일반적인 레이저 토닝과 더불어 기미치료에 도움이 된다.
봄철은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눈에 띄는 색소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로 꼽힌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30분 전 자외선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이나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만약, 치료를 계획하고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 정확한 진단 아래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한다. 전문의에게 질환의 정도를 보이고, 함께 생활 습관과 패턴을 분석해 생기는 원인을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시크릿성형외과 송승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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